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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갱년기 다이어트 다이어리

📘1편: “갱년기 다이어트"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말랐던 모습이 싫어서 살찌는 한약도 먹었던 저 입니다.

그래서 평생 살 찔 걱정 다이어트 고민은 안하고 살줄 알았었는데 이랬던 제가 결혼하고 애기 낳고 몸에 균형이 깨졌는지 붓기가 시작되고 살이 찌기 시작 했습니다.


애기 낳으면 살찌는거 당연하다고 생각 했지만 한편으로는 살쪄서 입던 옷이 안들어 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때 부터 였나봅니다. 살 찌고 빠지기가 반복 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도 무엇이 문제 인지를 몰랐습니다.


40대 후반까지는 지금보다는 젊었기에 조금 덜 먹거나 운동을 하면 살이 빠졌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0대가 되고 먹는것을 줄이고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고 몸은 늘 부어 있는 상태의 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었나 봅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살이 찌는 거라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거울 속 제 모습이 낯설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 날때마다 몸이 무겁고 아프고 늘 피곤하고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무릎이 시큰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들이 쌓이더군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지금 아니면 진짜 안 되겠다.”

 

👟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대단한 결심도 아니고, 엄청난 목표도 아니었어요.
그저 하루에 10분이라도 몸을 움직여 보고 탄수화물을 줄여 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 하나로 달라지기 시작한 제 이야기를 이 블로그에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 오늘의 작은 실천

  • 물 1.5리터 마시기
  • 저녁에 산책 20분
  • 저녁 식사 시간 오후 6시 이전으로 끝내기
  • 아침에 올리브유 한스푼 먹기(폭식을 줄여줌)
  • 아침에 스트레칭 하기
  • 탄수화물 줄이기(당류 줄이기))

 

📌 다이어트가 아니라 삶을 정돈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 했습니다.


50대의 두 번째 사춘기를 살아가는 제 이야기 함께 나눌게요.

탄수화물 없는 아침 식사
아침 : 사과, 토마토 상추 닭가슴살 함박스테이크